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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라이프

  • 캐나다 아이들은 보통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됩니다(feat.레알 캐나다 아이들)

    2021.12.26 by 케나다코리안

  • 캐나다 토론토에서 4인 가족이 생활할 경우 대체 얼마를 벌어야 할까

    2020.08.19 by 케나다코리안

  • 캐나다 토론토에서 노스욕에서 살면서 느낀점

    2020.08.13 by 케나다코리안

  • 지극히 현실적인, 캐나다 유학생 1년 생활 비용 (토론토 기준)

    2020.07.18 by 케나다코리안

  • Love story

    2020.07.08 by 케나다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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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by 케나다코리안

  • It's a lovely morning.

    2020.07.08 by 케나다코리안

  • I miss people around this time of year.

    2020.07.08 by 케나다코리안

캐나다 아이들은 보통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됩니다(feat.레알 캐나다 아이들)

한국 부모님들은 잘 이해 못할 수도 있지만 캐나다 아이들은 보통 고등학교 때부터 스스로 용돈을 벌어 씁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아이들이거나, 일찍 부모님과 함께 이민 온 아이들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한인 레스토랑에 가서 일하는 아이들은 보통 대학생이 많습니다. 이들은 시간당 최저 시급을 받으면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언젠가 이들에게 여러번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너희들은 왜 공부 안 하고 여기에서 일하니? _용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근데 너희들 부모님 꽤 잘 살지 않니? _.... (어리둥절) 부모님이 용돈 안 주시니? _.... (어리둥절) 심지어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질문의 뜻을 이해조차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도 대학생들은 스스로 돈을 벌어 쓰지만, 여전히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캐나다 라이프 2021. 12. 26. 03:18

캐나다 토론토에서 4인 가족이 생활할 경우 대체 얼마를 벌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하면 아름다운 대자연을 떠올립니다. 그림 같은 풍경에 아름다운 잔디가 깔려 있고,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장면을 생각하지요. 하지만 이런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돈이 원래 많은 사람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사람 캐나다 물가는 생각보다 살인적으로 비쌉니다.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이 렌트비인데요. 방 2개에 거실 하나 있는 집이라면 토론토에서는 2000불 이상입니다. 그것도 싼 아파트가 이 정도이지, 좀 괜찮은 콘도라고 하면 2500불 이상 지불해야 합니다. 환율을 900원으로 했을 때, 225만원 정도 되겠네요. 집세로 매달 나가는 돈이 225만원인데,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그 외 생활비, 교육비는 또 얼마나 들까. 영주권자 이상이라면 교육비가 들지 않..

캐나다 라이프 2020. 8. 19. 02:03

캐나다 토론토에서 노스욕에서 살면서 느낀점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에서 살아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이곳은 캐나다가 아닙니다. 구이구이, 임가네, 서울뚝배기, 경희미용실 등등 참 많은 한국 간판이 보이며, TD 은행에 가도 쉽게 한국인 직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어를 굳이 잘 못한다고 하더라도 살아가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위험한 일에 처해도 한국말로 다급히 외치면 한국 사람이 도와줄 수도 있을 만큼 한국인이 많습니다. 영어를 못해도 한국인 식당, 미용실, 네일아트 가게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을 받고 일하지만, 부부 두 사람이 번다면 4천불 이상도 수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노동이 되기도 하고, 단순한 일이기도 하지만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H마트도 있어서 한국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어지간한 것들은 이곳에 다 있다..

캐나다 라이프 2020. 8. 13. 04:11

지극히 현실적인, 캐나다 유학생 1년 생활 비용 (토론토 기준)

캐나다로 유학오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유학생도 있고, 워홀도 있는데, 오늘은 최소 1년에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토론토(GTA포함)를 기준으로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캐나다 유학생이 만약 토론토대학교, 맥마스터대학교, 워털루 공대 등 4년제 대학을 다닌다고 할 때 드는 연간 학비는 최소 5만불에서 6만불 정도입니다. 한화로 1불당 900원을 잡는다고 하면, 4,,500만원에서 5,400만원 정도의 학비가 발생합니다. 상당히 비싸죠. 거주해야 할 집이 있어야 하니, 홈스테이 1배드 1실을 잡는다고 하면 최소 1500불입니다. 만약 하우스나 타운하우스에서 여러 사람과 거주한다고 해도 못해도 방 하나에 800불은 잡아야 합니다. 최소 1만 불에서 최대 18,000불이 들어갈 것입니다..

캐나다 라이프 2020. 7. 18. 00:17

Love story

An old friend who shook his heart at first love on a school trip in the second grade of middle school, While drinking coffee in front of the accommodation, I said this. "Why are you all... just... The sky is beautiful. The stars are pretty." An old friend on a corporal's leave has a drink with me. on the rise of wine I took the Mugunghwa train and stopped at Jochiwon Station. A woman glanced at ..

캐나다 라이프 2020. 7. 8. 10:59

Smartphone

even if you take a bus Even if you take the subway I was drinking tea at a coffee shop. Even at a restaurant where you're eating with your child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Even under the traffic lights that turned after the breakup, with all one's heads buried Look at the smartphone and press it. Thinking about what this is all about. I also post on Facebook on my smartphone.

캐나다 라이프 2020. 7. 8. 10:56

It's a lovely morning.

I came to the coffee shop again because the office in front of me is under construction. And there's something friendly going on at the next table. It's been an hour. A man keeps bothering a woman. Women are constantly bullied and still sleep. Come on--- Childhood Proclamation--- Go away--- I told you to go away--- The man's eyes are like swallowing everything in the world. Women's eyes are like..

캐나다 라이프 2020. 7. 8. 10:55

I miss people around this time of year.

I miss people around this time of year. I miss my seniors who trusted me and protected me. I miss my old friends who haven't changed. I miss my son coming in like a lighthouse. I miss my mom peeping out of the veranda of her apartment. You always look like you're full of words. I still miss my young wife who looks at her husband's face. I miss the fond memories of all the relationships that pass..

캐나다 라이프 2020. 7. 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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