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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고통!! 돈 떼어먹힌 적 있는 분은 프리랜서코리아의 이 서비스를 사용해 보세요.

알아두면 좋은 상식

by 케나다코리안 2020. 11.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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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으로 일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게 있어서,

제 생각을 낮추고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추었어요.

그랬더니 왜 자기 생각이 없냐고 말하더군요.

어떻게 장단을 맞춰야 할지 정말...

 

색감이 이상하다

고객이 이것보고 제품을 사겠느냐

뭔가 좀 아닌 것 같다

원하는 게 있으면 말하라고.. 그랬더니

어느 사이트 상세페이지를 보여주는데

나보고 이런 스타일로 해달라 해서

그렇게 해줬더니...

 

전혀 자기 말을 이해 못했다나

돈을 줄 수 없다고 떼어먹은 나쁜 새끼..

 

-어느 프리랜서의 일기 중에서

 

프리랜서라면 이런 경험 한두번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달라 해서 해주면 저렇게 해달라 하고, 저렇게 해달라 해서 해주면 고개를 갸우뚱! 이게 뭔 개고생인지, 내팔자 왜이러는지, 너무 질질 끌려다니는 것 아닌지 속상해하면서도 먹고 살아야 하니 장단 맞춰주던 그런 때가... 저또한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프리랜서코리아의 에스크로 서비스를 활용하면 해결됩니다. 저도 숨고, 탈잉, 크몽 다 해보았는데 현재는 프리랜서코리아에서 일감을 따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이 서비스 때문인데요.

 

프리랜서코리아 사이트 캡처 사진

 

프리랜서코리아는 제값받고 일하자! 라는 말을 많이 하는 회사입니다. 프리랜서의 입장을 한결 이해해주고 보호하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에스크로서비스는 클라이언트는 결과물을 프리랜서가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해소해 주고, 또한 프리랜서 입장에서는 돈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해소해 줍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용역이 제대로 끝났는지 확인한 후, 예치한 금액을 집행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프리랜서는 클라이언트가 미리 프리랜서코리아 에스크로 서비스에 예치했기 때문에 돈을 안 줄 수가 없습니다. , 실시간으로 에스크로 서비스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잔액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프리랜서코리아는 중계수수료가 없습니다. 크몽이나 숨고의 경우에는 중계수수료를 지불하거나 크레딧을 구매해야만 견적서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격경쟁력 때문에 안 그래도 단가가 훅 떨어진 프리랜서 입장에서 이중삼중고를 겪게 되는 일인데요.

프코의 경우, 중계수수료 0! 이라는 장점은 물론

에스크로서비스를 통해 용역대금을 안전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중계수수료는 없지만 에스크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프리랜서에게 5%의 수수료가 붙고, 클라이언트에게는 10%의 부가세만 붙이는데,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무료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에스크로서비스를 프코는 절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5%의 에스크로 서비스 수수료도 프리랜서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으니깐요. 다만 에스크로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사이트에서 누적 거래대금이 얼마인지, 레벨은 몇 레벨인지, 프코인증마크나 평점 등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분명 거래 지속 관점에서는 많은 이득이 있어 보입니다.

 

 

 

 

프코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런 서비스 이외에도 특히 기업에서 프리랜서들에게 컨테스트를 많이 연다는 것인데요. 프리랜서들의 아이디어를 빌려 공모전 형태로 컨테스트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근데 놀라운 것은 두 명 이상만 컨테스트에 참여해도 클라이언트는 참여한 사람들에게 일정 금액을 주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저 공짜로 일하고 아이디어만 뺏어가려는 일부 못된 기업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일한 만큼 최소한의 대가를 받게 해 주려는 프코의 노력이 참 보기좋습니다.

 

수수료 때문에 일할 마음 내키지 않은 프리랜서들,

이제 프리랜서코리아로 오세요.

오셔서 어떤 분위기에서 다양한 프리랜서들이 일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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