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_BLU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TIME_BLUE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
    • 유튜버의 세계 (17)
    • 알아두면 좋은 상식 (58)
    • 캐나다 라이프 (67)
    • 오늘의 이슈 (14)
    • 오늘의 생각 (24)
    • 웃긴것들 (7)
    • 캐나다 워홀의 모든 것 (2)

검색 레이어

TIME_BLU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캐나다코로나

  • 캐나다,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200위 중 12위에 선정!

    2020.07.04 by 케나다코리안

  • 캐나다 긴급재난지원금 CERB에 대하여

    2020.06.22 by 케나다코리안

  • 캐나다는 코로나 이후 이민 정책에 대하여

    2020.06.22 by 케나다코리안

  • 토론토 총영사관이 민원인 차량 진입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2020.06.22 by 케나다코리안

  • 캐나다 코로나 현황

    2020.06.22 by 케나다코리안

  • 캐나다의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 CECRA에 대하여

    2020.06.11 by 케나다코리안

  • 캐나다 코로나 현황(속보) 및 2단계 영업 정상화에 대하여

    2020.06.11 by 케나다코리안

캐나다,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200위 중 12위에 선정!

Deep Knowledge가 조사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COVID-19 발생 이후 세계에서 안전한 나라 1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Deep Knowledge 그룹은 전 세계 200여개 국가의 코로나 대처 능력 지표를 상세히 평가하였는데, 효율적인 자가격리를 하였는지, 병원의 수용력은 어떠한지, 모니터링을 통해 감지나 방역 활동을 잘 하고 있는지 지표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1위 스위스 2위 독일 3위 이스라엘 4위 싱가폴 5위 일본 6위 오스트리아 7위 중국 8위 오스트레일리아 9위 뉴질랜드 10위 대한민국 11위 아랍에미레이트 12위 캐나다 13위 홍콩 14위 덴마크 16위 대만 17위 사우디 아라비아 18위 헝가리 등등인데요. 하지만 조금 잘 업셉이 되지 않네요. 이유는..

캐나다 라이프 2020. 7. 4. 22:12

캐나다 긴급재난지원금 CERB에 대하여

캐나다 긴급재난지원금 CERB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거나 코로나 19로 인해 수입이 감소한 캐나다 거주자들에게 캐나다 정부가 지급하는 지원금입니다. CERB는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의 약자인데요. 먼저 자격 요견을 알아보겠습니다. CERB를 수령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은 만 15세 이상의 캐나다 거주자여야 합니다. 또한 2019년 혹은 지난 12개월 내에 소득이 5천불 이상인 사람이 해당되며, 코로나 19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거나 소득이 1천불 이하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지원금액은 한달에 2000불, 한화로 1불달 900원을 환산할 시 180만원 정도이며, 지원 기간은 4개월이었는데, 2개월이 더 연장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자격 요건에 해..

알아두면 좋은 상식 2020. 6. 22. 10:14

캐나다는 코로나 이후 이민 정책에 대하여

사실 캐나다만큼 전세계적으로 진보적인 나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전세계 국가가 250여개 국이라고 하면 캐나다에서는 200개 이상 나라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인종차별도 다른 나라보다 완연히 적습니다. 캐나다는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절대 인종차별은 안 된다는 교육을 탄탄히 받기 때문에 이 점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역사를 보면 영국과 프랑스를 주축으로 한 여러 유럽의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또한 중국의 노동자들이 일찍부터 터를 잡은 곳이기 때문에 출발 자체가 이민국입니다. 하지만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에서 땅이 큰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인구는 4천 만명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5,164만 명임을 ..

캐나다 라이프 2020. 6. 22. 01:04

토론토 총영사관이 민원인 차량 진입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민원인 차량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토론토 총영사관 갈 때 주변 지역에 차를 주차해야 할 것입니다. 영사관은 보안과 치안 상황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해 차량 진입을 금지한다며, 동포들에게 양해를 구했는데요. 문서를 통해 말한 내용을 살펴보면, 이 조치는 재외공간 및 캐나다 내 외국 공간들의 출입 조치와 동일하게 외부 차량을 금지한 것이라고 합니다. 외교부에서도 최근 치안과 보안을 강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민원인의 차량은 진입이 금지되고, 면담이든 공식적 방문을 하는 사람은 사전에 신청해야만 주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총영사관 직원은 민원인들에게 이와 같은 안내를 했을 때 모두다 불만없이 돌아섰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뉴스에서 이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불만..

캐나다 라이프 2020. 6. 22. 00:55

캐나다 코로나 현황

2020년 6월 18일 캐나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8,300여 명에 육박합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어제 173명이 늘어 총 3만 2천 917명으로 확진자가 집계되었습니다. 12주 만에 최저 치를 기록한 수치입니다. 173명 확진 자는 토론토에서 70명, 필 지역에서 27명으로 나타났는데, 두 지역의 확진자가 전체의 반이 넘고 있습니다. 욕 지역에서는 14명, 왼저-에섹스 지역에서는 8명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온타리오 주에서는 현재까지 2,553명이 코로나 19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사망자가 5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3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토론토 사망자도 누적 1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퀘벡 주에서도 120명 늘어 총 확진자가 5만 4천 38..

캐나다 라이프 2020. 6. 22. 00:53

캐나다의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 CECRA에 대하여

트뤼도 총리는 5우러 25일부터 캐나다 긴급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CECRA라고 하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사태로 임대료 내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인데요. 임대료의 75%가지 지원받는 제도입니다. 건물주의 동의 하에 임대료의 75%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신청 후 자격 조건을 검토한 후, 지원 조건에 부합된다면 연방 및 주정부가 50%, 건물주가 25%, 사업체가 25%를 부담하는 형태입니다. 지원 자격이 되는 사업체에 무담보의 상환 면제 가능한 대출을 해주는 형태인데요. 그러나 실제 임대료 때문에 고생 받는 소상공인들은 볼멘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기것을 신청하는 사람이 건물주인데, 어떤 건물주가 자기가 25%를 내면서 이것을 정부에 신청까..

알아두면 좋은 상식 2020. 6. 11. 08:18

캐나다 코로나 현황(속보) 및 2단계 영업 정상화에 대하여

2020년 6월 7일 캐나다 코로나 19 확진자는 96,244명입니다. 전세계적으로는 7,009,065명입니다. 캐나다 전체 하루 확진자는 최근 일주일 759, 705, 675, 640, 610, 722, 642명으로 사실 눈에 띄게 줄어들진 않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의 경우도 계속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네요. 확정된 지역은 6월 12일에 2단계 오픈하는데요. 2단계가 오픈되면서 영업이 가능한 업종은 레스토랑-단, 야외에서 운영 가능. 헤어살롱과 문신해 주는 곳도 가능. 쇼핑몰도 오픈하지만 단 식당을 제외 투어가이드, 와이너리도 오픈 제개 가능합니다. 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도 가능. 온타리오 주정부 공원 해변과 캠핑장, 개인 캠핑장도 가능. 야외 운동시설도 가능. 자동차 극장, 공연장 등 예술시..

알아두면 좋은 상식 2020. 6. 11. 07:4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TIME_BLUE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