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놀라운 문화 –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전국민 알람이 울립니다.
캐나다에서는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 가차없이 전국민 긴급재난문자가 울립니다. 아마도 각 주정부에서 보내는 알림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온타리오주에서 아이를 잃어버렸다면 온타리오주와 가까운 주까지 울리는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캐나다의 놀라운 문화 중 하나입니다. 이 알람은 만약 아이가 납치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가정 하에 보내는 알람입니다. 알람은 정해진 시간이 없습니다. 새벽 1시에서도 4시에도 가차 없이 울립니다. 저는 처음에 이 문자를 보고 크게 당황했었는데 한국 같으면 경찰서에 신고된 후, 경찰이 여러 상황을 파악한 후, 언론에 흘리거나 할 터인데 캐나다는 예를 들어 '오늘 오후 8시 20분 경 *** 아이가 나이아가라 폭포 어느 상점 앞을 거닐다가 갑자기 사라졌..
캐나다 라이프
2020. 7. 3.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