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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영 이민에 대하여

알아두면 좋은 상식

by 케나다코리안 2020. 6. 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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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이민은 Self-emplyed category라고 하는데, 이것은 자신이 갖고 있느 재능과 경험을 통해 캐나다에서 독자적으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보고, 이런 사람에게 영주권을 발급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반 사업이민과 투자이민이 종료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비즈니스 카테고리인데요. 때문에 인기가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나에게 관련 경력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련 경력이 있어야만 신청하더라도 영주권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자영 이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영 이민 신청을 위한 조건을 먼저 살펴보면

 

 

자영 이민 신청을 위해서는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 등에서 세계적 수준의 활동을 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또는 자영업을 경험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농업, 목축업, 어업 분야도 이에 포함되는데요. 농장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자영이민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캐나다에서 자영업을 하려고 하는 의사나 능력이 있는 사람을 선발하며, 자신이 캐나다에서 할 일이 캐나다 경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간간한 자영이민신청 자격표를 통해 35점이 최소 되어야 하는데요.

 

 

학력이 최대 25

경력은 35

영어 또는 불어 능력이 25

나이는 10

적응성이 6점입니다.

 

 

총 이렇게 5개 항목을 100점 만점으로 해서 신청을 하는데,

사실 자영 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련 경력입니다만, 이것은 기준이 매우 모호하여 정확한 자격 판정을 내리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경력을 잘 갖고 있음녀 35점 이상 맞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자격이 된다고 하더라도 서류상 미비 서류가 있다면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영 이민에 속하는 군들은 꽤 많습니다.

프로골퍼, 사진사, 작가, 의상디자이너, 태권도/합기도사범, 송이버섯 농장 운영자, 화가, 만화가, 소설가, 플롯연주자 등 이런 직군들이 다 자영이민 가능합니다.

 

 

저와 개인적으로 전혀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강남에 있는 가온컨설팅을 참고해 보세요. 저는 이곳에서 18개월 만에 자영이민으로 영주권을 받았는데, 서류 준비가 중요합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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