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 숨고... 프리랜서들은 숨막힌다.
들어가기 전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2025년 미국 근로자의 34%는 프리랜서로 일할 것이라 한다. 우리나라도 IMF 이후, 정규직 비중이 줄고, 계약직/인턴 및 프리랜서로 고용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통계마다 기준점이 모호해 정확히 예측하긴 어렵지만, 못해도 100만명 이상이 프리랜서로 근무하고 있는 현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프리랜서 사이트가 있고, 각각의 장단점 및 특색을 살펴보도록 하자. 크몽과 숨고에 대하여 많이들 크몽과 숨고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크몽은 프리랜서 마켓, 숨고는 숨은고수를 매칭해 준다는 사이트다. 크몽은 프리랜서 사이트 중 1등 기업이다. 2019년 10월까지 한해 1천억원 매출이 넘었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프리랜서는 프로필 등록..
오늘의 생각
2020. 10. 29.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