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고통!! 돈 떼어먹힌 적 있는 분은 프리랜서코리아의 이 서비스를 사용해 보세요.
더보기 창의적으로 일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게 있어서, 제 생각을 낮추고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추었어요. 그랬더니 왜 자기 생각이 없냐고 말하더군요. 어떻게 장단을 맞춰야 할지 정말... 색감이 이상하다 고객이 이것보고 제품을 사겠느냐 뭔가 좀 아닌 것 같다 원하는 게 있으면 말하라고.. 그랬더니 어느 사이트 상세페이지를 보여주는데 나보고 이런 스타일로 해달라 해서 그렇게 해줬더니... 전혀 자기 말을 이해 못했다나 돈을 줄 수 없다고 떼어먹은 나쁜 새끼.. -어느 프리랜서의 일기 중에서 프리랜서라면 이런 경험 한두번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달라 해서 해주면 저렇게 해달라 하고, 저렇게 해달라 해서 해주면 고개를 갸우뚱! 이게 뭔 개고생인지, 내팔자 왜이러는지, 너무 질질 끌려..
알아두면 좋은 상식
2020. 11. 21.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