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도 왕따가 있을까요?
캐나다에서도 물론 '왕따'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처럼 대놓고 왕따를 시키거나 괴롭힌다면 학교가 절대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괴롭힌 학생은 물론이고, 교사와 교장까지 그 책임을 묻게 됩니다. 제이미 휴블리는 집단 괴롭힘을 당해 안타깝게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온타리오 주는 강력한 '괴롭힘방지법'을 통과시키는데요. 이 법안을 떠나서 교육 현장까지 일사분란하게 다양한 지침이 내려오고, 학교는 자체적으로 학교 폭력을 없애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 아이는 온타리오 주에서 이제 G7, G3가 되는데요. 특히 막내 아이가 SK 때 학교에서 교육 받은 내용을 살펴보니, 가장 기본적으로 상대의 몸에 터치하는 것을 학교에서 금기하고 있었습니다. 교육 당국에서 내리는 '괴롭힘'의 정의는 외모를 보고..
캐나다 라이프
2020. 7. 3.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