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4개월차가 느끼는 캐나다 라이프
영주권을 받기 전에는 온타리오 주 런던 시에 있었습니다. 런던 외곽 지역에 있을 때에는 사립학교에 두 아이를 보냈는데 그때는 한달에 ESL 포함해 약 200만원의 수업료를 지불했습니다. 타운하우스에 거주했고, 타운하우스는 생각보다 좋았고 비싸지도 않았습니다. 약 60만원 정도의 비용이었습니다. 영주권을 받고 난 후 토론토로 온 가장 큰 이유는 제가 한국에서 캐나다로 완전히 넘어왔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저는 무슨 일인가를 해야 했지만, 런던 부근에서는 일자리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영어를 못했기도 했지만, 영어를 조금 한다고 하더라도 케네디언이 아시아인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한국인인데 한국말이 서툰 다른 나라 외국인을 쓴다는 것이 저에게도 모험이었겠지요. 그저 평안하고 다행스럽..
캐나다 라이프
2020. 7. 6.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