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차별이 없는 나라 캐나다!
이번에 한국 뉴스를 보고 저는 참 암담했습니다. 경비원께서 안타깝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보고, 참으로 그놈에게 분노했습니다. 누군가의 사랑스런 아버지이고, 형님이고, 남편이었을 그분. 한 인간의 삶이 저런 하찮은 인간들의 모욕에 무너지는 과정을 보며, 참담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저는 캐나다가 좋습니다. 이곳은 직업의 귀천이 그닥 없습니다. 캐나다 시골마을에 살았을 때, 수퍼마켓(우리나라로 치면 거의 이마트급입니다)에서 일하는 분들을 보면 연세가 적어도 일흔은 족히 넘으신 분들이 일하고 계십니다. 동네 팀홀튼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도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그분들은 일을 참 즐겁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참 좋은 날이다. 오늘 날씨 참 좋다 나는 기분 좋은데 당신은 어떠..
알아두면 좋은 상식
2020. 5. 17.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