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_BLU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TIME_BLUE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
    • 유튜버의 세계 (17)
    • 알아두면 좋은 상식 (58)
    • 캐나다 라이프 (67)
    • 오늘의 이슈 (14)
    • 오늘의 생각 (24)
    • 웃긴것들 (7)
    • 캐나다 워홀의 모든 것 (2)
홈태그방명록
  • 유튜버의 세계 17
  • 알아두면 좋은 상식 58
  • 캐나다 라이프 67
  • 오늘의 이슈 14
  • 오늘의 생각 24
  • 웃긴것들 7
  • 캐나다 워홀의 모든 것 2

검색 레이어

TIME_BLU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라쿤

  • 믿거나 말거나 시리즈 4) 집단으로 너구리 라면 먹던, 온동네 라쿤 120마리를 단숨에 잡은 이야기(feat.개똥주의!)

    2020.08.01 by 케나다코리안

믿거나 말거나 시리즈 4) 집단으로 너구리 라면 먹던, 온동네 라쿤 120마리를 단숨에 잡은 이야기(feat.개똥주의!)

캐나다에 사는 민식이 어무이는 어느 날 민식이와 너구리라면 12봉지를 끟여 먹는 저를 보더니, "앗따 너구리곰마들땜시 열불나 죽겄네. 허불나게 불어나서 도저히 살 수가 없어. 징혀 징혀. 후레쉬 켜놓으면 된다더만 후레쉬를 가져갓뿌러. 토끼를 무서워한다고 민식이 배만큼이나 큰 인형도 세워놓았더만 싸대기때리고 놀고 있더랑게. 참말로 밤마다 저놈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약올리며 뛰어노는디 우째야 저놈들을 거시기해뿔 수 있을랑가 정말 몰겄네이“ 민식이 어머니의 푸념은 8개 정도 너구리라면 매운놈을 끓여먹던 때부터 시작해서, 12봉지에 찬밥 다섯 그릇을 말아먹는 때까지 계속되었는데, 꼭 밥값은 혀라 하는 투로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물 잡는 것에는 거의 신기 들린 놈으로 저를 치부하신 민식이 어무이였..

알아두면 좋은 상식 2020. 8. 1. 15:4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TIME_BLUE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