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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미용실 풍경

캐나다 라이프

by 케나다코리안 2020. 7. 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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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엄마가 머리를 잘라 주었는데 엄마의 컨디션 난조로 저는 두아이를 데리고 경희미용실에 갔습니다. 아주 친절하게 잘 깎아주셨는데요. 애엄마는 역시 전문가의 솜씨는 다르다며 극찬해주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저는 안에서는 앉아 있지도 못하고 마스크 쓰고 바깥에만 있었는데요. 줄선 손님들이 꽤 많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트렌디한 캐나다 스타일로 해달라 하니 이렇게 멋지게 해주셨어요. 큰아이가 더 멋져진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경희미용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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