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by 케나다코리안 2020. 8. 14. 16:15
집 앞에서집에 들어가지 못하고밤깊도록피곤한지 모르고세상 사람들다 잠들 때두 사람은지구 너머꿈인지 생시인지모르게마냥 행복한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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