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전당포 미제 사건 "심증은 많은데 물증이 없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영된 전당포 미제 사건은 2005년 강원구 양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양구에 살고 있던 중국 국적자 전당포 부부는 77세 주인과 69세의 아내였는데, 노부부는 1975년부터 이 전당포를 운영해 왔다고 합니다. 주인은 무려 12곳이나 흉기에 찔려 숨졌는데 전당포 안쪽에 있던 1인용 간이 침대에서 발견되었고, 아내는 출입문 부근 탁자 위 간이 금고 옆에 숨져 있었는데 아내 또한 가슴 등 3곳을 흉기에 찔렸을 정도로 끔찍한 상태였습니다. 전당포 노부부를 발견한 사람은 당시 부부의 아들이었는데, 그는 전당포에서 심부름을 하며 일했다고 합니다. 부부의 아들은 경찰 조사에서, 전당포에 출근했는데 한 손님이 물건을 찾아달라고 해서 확인하기 위해 방안에 들어갔는데, 부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는..
알아두면 좋은 상식
2020. 7. 12. 06:23